여행이야기

2018-05-31 16:29:00   by 관리자 / hit 376

여차홍포전망대


여차홍포전망대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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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차마을에서 까마귀재를 넘어 홍포마을까지의 도로는 해안절벽을 깎아 만든 비포장도로이다.

거제시에서는 이곳마저 포장이 된다면 해안경관이 너무 망가질 것 같아 일부러 포장을 하지 않고 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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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제도 최남단에는 여차마을이 숨어 있다. 거제 해금강 입구의 다대마을을 지나 저구리고 가다가 다포마을과 국립종묘배양장 방향으로 좌회전해야만 여차마을로 갈 수 있다

여차마을이 내려다 보이는 언덕길에 서면 고깃배 몇 척이 떠있고 듬성듬성 있는 집들이 마을풍경이 시야에 들어온다.

이곳 해변도 학동처럼 몽돌밭으로 이뤄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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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차 홍포 전망대에 가면 대병도와 소병대도 등 크고 작은 섬들을 한눈에 볼 수 있다.

또한 우측  뒤편으로 매물도까지 조망되는 등 시야가 탁 트인곳이다.

목조로 만든 2층 구조의 전맹대 시설도 깔끔하게 되어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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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차마을을 뒤로 하고 비포장도로에 시달리면서 까마귀재를 넘어 해안 절멱 한편에 자그맣게 만들어지 주차 공간에 서면 남해의 아기자기한 섬들이 가슴으로 와 닿는다

다포도 .소다포도.대병태도,소병태도 .가왕도. 어유도등 손을 뻗으면 이내 닿을 듯한 정겨운 섬들이 보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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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차홍포 전망대를 출사지로도 유명한 곳이며 일몰을 감상할수 있는 최고인 곳이기도 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