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이야기

2018-05-19 10:50:00   by 관리자 / hit 728

외도 해금강 유람선 05

외도 보타니아 관람과 해금강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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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의 외도는 따뜻하고 햇볕이 좋은 날에는 덥기까지하다.


그만큼 더 초록으로 푸릇푸릇해지는 외도 보타니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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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때문인지 5월은 1년 중 가장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시기인듯하다.


남녀노소 많은 사람들이 찾는 덥지도, 춥지도 않은 꽃이 만발한 시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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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국의 계단.


원래는 겨울연가의 촬영지로 유명했었지만 지금은 본연 그대로의 모습덕분에 많은 사람들의 포토존이 된 곳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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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코스를 마치고 다시 선착장으로 내려가는 길.


산토리니를 떠오르게 하는 이 길에서도 해금강을 비롯한 거제도 앞바다의 여러 섬과 해안선을 전망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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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도 보타니아의 등대.


생긴지 얼마 안된 곳이지만 지금은 누구나 그냥 지나치지 않는 포토존이 되어있다.


외도의 아름다운 경관과 잘 어울리는 산뜻하고 지중해 느낌이 나는 등대.


사실 지중해의 어느 등대보다 예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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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외도로 타고 왔었던 유람선을 다시 타고 해금강을 유람하러 간다.


다시 승선할 때에는 외도에 내리기 전, 배에서 받았던 선박 명찰을 달고 줄을 서야지만 태워주시니


명찰을 꼭 잃어버리지 말자 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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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나라 명승 2호 바다의 금강산, 해금강.


많은 여행객들이 착오하는 것이 있는데, 해금강은 마을 이름이 아니라 바로 이 기암절벽 섬의 이름이다.


경관이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진시황이 불로초를 찾기위해 해금강까지 왔었다는 설도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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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다가 잔잔하고 파도가 없는 날에는 해금강 가운데 십자동굴까지 유람이 가능하다.


필수코스는 아니고 기상이 좋을때에만 볼 수 있는 선장님의 서비스코스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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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승포유람선은 최신형 대형유람선도 좋지만 그보다 베테랑 선장님이 많으시다.


배가 좋아 이미 승선감이 안정적이고 좋지만 운전까지 능숙하시니 더할나위 없이 편안한 유람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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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외도와 해금강을 지나 다시 장승포항으로 돌아가는 길.


실제 소요시간은 3시간이지만 거제도 여행을 할 때 가장 알차고 기억에 남을 시간이 될 외도 해금강 유람선.


거제도까지 오게된다면 꼭 놓치지 말고 구경하자 !



※사진 출처 : (주)와우 - 사진 무단도용 금지